[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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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실적이지만 각자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어 이해는 된다. 하지만 내가 사는 진짜 현실은 그러지 않았으면.. 100자평

[사랑의 이해] 사르지오 | 2023-01-01 23:10

초당 옥수수 먹으면서 독서하고 싶게 만드는 책. 겨울을 좋아하지만 올 여름은 잠깐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 100자평

[아무튼, 여름] 사르지오 | 2022-05-29 23:20

주인공에게 필사가 주는 의미처럼나에게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100자평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 사르지오 | 2022-05-01 19:18

인터넷에서 유명한 일화들이 생각나는 구절들이 보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직장인이라 그런지 감정이입도 되고 ㅎㅎ 100자평

[재능의 불시착] 사르지오 | 2022-01-16 00:07

센느강과 책방의 조합에 이끌려 읽었으나 가볍고 딱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는 킬링타임용 책. 내가 파리에 무슨 환상을 갖고 있던걸까 파리가 뭐라고..... 100자평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사르지오 | 2021-11-12 08:33

따뜻한 작가가 쓴 따뜻한 겨울 소설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사르지오 | 2019-11-28 08:14

[마이리뷰] 중력 리뷰

[중력] 사르지오 | 2019-11-28 08:13

읽는 동안 스산하고 몸서리쳐지는건 주인공이 겪었을 외로움이 나에게도 옮겨졌기 때문이 아닐까 자주가던 속초가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100자평

[속초에서의 겨울] 사르지오 | 2019-11-28 07:51

번역이 어색해서 가독성이 매우 낮았다.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가 결국 끝까지 못 보게 된 책. 100자평

[혼자 책 읽는 시간] 사르지오 | 2016-04-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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