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알에치코리아에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AI로 인해 개발 시장의 큰 변화가 있습니다. 네임드 있는 서비스 기업의 경우는 신입 및 이직한 직원들이 기초가 탄탄하며 오히려 사수보다 잘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시간이 남는 대로 스터디를 하거나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사내에서 레퍼런스를 쌓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 뚝딱을 좋아하는 개발자의 유형은 다릅니다. 기획자가 준 내용대로 플로우는 흘러가게 구현은 AI를 시킵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운영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난처한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때마다 소통의 비용이 곱절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문제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제 해결도 AI가 해주기 때문에 뇌 빼고 그냥 하다 보면 되지 않냐며 기초 쌓기를 등한시하는 사회가 지속되는 점이 야속할 뿐이죠. 점점 기업들은 소통에 비용이 늘어나면서 희망퇴직을 앞당기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남에게 말로써 상처를 주지 않기 딱 좋은 뇌과학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책인데요.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Nonpology
뇌과학 책인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책은 정원을 가꾸는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에는 친구관계인 노아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노아는 마이크에게 정원용 가위를 빌려줍니다. 빌려주는 가위를 지속적으로 마이크에 달라고 하지만 마이크는 덤벙대는 성격을 핑계로 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마이크가 노아 정원에 오는 약속을 하게 됐지만 45분을 늦게 되고 노아는 늦은 이유와 가위는 가져왔냐고 말하지만 마이크는 왜 까칠하냐며 노아에게 따집니다. 노아는 마이크에 못 믿겠다며 화를 내지만 마이크는 미안해 내 성격 요래 이럽니다. 이런 상황이 가짜 사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겉으론 사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피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때 저자는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진심 어린 사과를 받거나 손절을 선택하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2) 피플 플리징
프로젝트 막판에는 일이 몰려서 야근은 당연한 일이 됩니다. 뇌과학 책인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도서는 엠마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그녀는 동료들의 부탁을 예스맨처럼 무조건 달려가 도와줍니다. 그러던 중 상가가 엠마씨를 따로 불러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업무를 대신한다고 들었는데 힘들지 않나요? 이에 엠마는 괜찮다며 남의 일하다가 자신의 일을 야근까지 하면서 늦게 퇴근합니다. 이 사례에 대해 저자는 자꾸 남에게 맞추는 사람을 피플 풀리징이라고 알려주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인정받고 싶은 강한 욕구에서 비롯된 행동을 설명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성향은 갈등을 피하고 경계를 설정하는 일을 잘못해 자신의 정체성과 욕구를 소홀히 하게 된다고 조언해 줍니다. 젤 중요한 것은 삶의 우선순위가 남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점인데요. 남은 도와준 만큼 감사할 줄 모릅니다. 오히려 해주다가 안 해주면 욕할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