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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묵무님의 서재
나는 기분이 울쩍할때는 리사오노의 음악을 듣고는 한다.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리사오노만의 그 청량감있는 목소리 ! 듣고있으면 정말 근심걱정이 모두 씻겨져 나가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은 pretty world 에 비해서 좀더 차분한 곡 위주인 것 같다. 특히 쎄씨봉은 부드러우면서도 리사오노만의 상쾌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것같은 기분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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