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사게되는 앨범
멍뭉 2004/01/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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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집을 사서 들어보았던 나는 아무 망설임없이 2집을 사게되었다. 고전적인 피아노의 소리와 알리시아 키스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합쳐져 최고의 노래를 만들어냈다 첫 타이틀곡 you don't know my name 이 특히 마음에 든다 피아노소리 사이로 들리는 나레이션이 감미롭다 어제 사서 아직 다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훌륭ㅎ한 앨범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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