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season
멍뭉 2003/12/1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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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와 함께 마이크를 먹을 듯이 라이브를 하는 rob을 보게 되었고 그길로 matchbox twenty 를 좋아하게 되었다. 들을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온다. 이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bent, 그리고 gone 은 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별 거부감없이 듣고 좋아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좀 과하게 꾸민듯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듣기좋은 음악이라는것 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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