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 전에 날 위한 선물도...

베스트 베스트한 책이었는데,

나랑은 인연이 닿지 않아 읽지 않았던 책들도,

도서 정가제 전에 데리고 와야겠다.

야무지게 반값 할인하는 도서들만 챙겨 담았구먼.

연말엔 술 적게 마시고(과연, 내가!) 이 책들이나 읽어야겠다. 후훗.

(계획한번 야심차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