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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님의 서재
  • 달의 바다
  • 정한아
  • 8,550원 (10%470)
  • 2007-07-31
  • : 2,879
역대급 무매력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괜찮아졌다.
표현 방식이 나와 맞지 않았던거겠지.
희망을 주는 따뜻한 내용이라고들 하던데 나는 읽는 내내 맘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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