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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바라기의 서재
  • 매일 석류와  2017-05-07 23:20  좋아요  l (0)
  • 막연하게 죽음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 작가는 죽음에 맞서 삶을 향해 걸어갔다니 그 용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가족들과 헤어지다니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저는 죽음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한다고 상상만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요. 아직 겪어야할 것도 배울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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