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령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 김화진 외
- 15,120원 (10%↓
840) - 2024-06-26
: 2,566
읽고 나면 여름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이미 읽은 단편들도 몇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읽으니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박솔뫼에서 정기현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좋다. 두 사람의 단행본도 꼭 읽어 보아야지. 에세이도 다 좋았는데, 이희주 작가 글이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