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국가 대표팀 '위플레이'를 기억합니다. 이정욱 선수는 오래 날리고, 김영준 선수는 멀리 날리고 이승훈 선수는 곡예비행의 일인자입니다, 이 세 선수가 벌이는 팀플레이는 정말 멋집니다. 이 세명은 세계대회를 다녀와 회사를 만들고 국내에 종이비행기 대회를 만들어 운영까지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졌으면 합니다.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자신의 꿈을 맘껏 펼쳤으면 합니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위플레이!
*렛츠! 위플레이!- 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