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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無盡의 세상보기
양지꽃
무진無盡  2026/06/26 20:12
양지꽃들고나는 대문에 항아리를 두었다. 그 위에 깨진 함지박을 올려놓고 이런저런 꽃을 심었다. 다양한 꽃이 지나갔고 자리를 잡은 꽃이다.
늦은 오후 퇴근길 빛을 받아 아름다운 모습에 발걸음을 멈춘다. 이 모습 하나로도 긴 하루가 힘들지만 않았다는 위안을 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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