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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묵은 갑오징어의 바닷속 횟집
  • 청과 부동명왕
  • 미야베 미유키
  • 16,920원 (10%940)
  • 2024-09-06
  • : 10,063
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줄 미미여사의 新作
청과부동명왕 을 드디어 받아보았다.엄청 두꺼웠으면(기다린만큼 이야기가 많이 실렸으면)했는데 약간 작아직 두께에
눈물 한방울 흘리며 소중히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었다.
미미여사의 신작은 내가 미미여사의 포로라는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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