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은 새가족 교육을 위해서 강의안 만드는 데 참고하느라 샀었는데
내용 참 좋다.
그리고 이번엔 전도하려고 구입했다.
처음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내 믿음 자체보다 믿음의 대상이 중요하다라는 접근이 오래된 나에게도 참 와 닿는다.
많은 예화들과 함께 쉽게 이해되도록 씌여진 책이다.
처음 복음을 접하거나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어 누군가 전도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주는데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