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카리소메님의 서재
  • 보쿠라노 하타 1
  • 박기석
  • 13,500원 (10%750)
  • 2018-01-27
  • : 146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 라는 이름만으로 남쪽의 사람들은 낯설고 어쩌면 두렵기까지 하다. 왜 그토록 오랜시간 이 학교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 동포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을까. 남과 북을 이어줄 중요한 다리가 될 이들이 조선학교 학생들이 아닐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