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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 타로와 심리학
  • 아서 로젠가르텐
  • 15,000
  • 2010-08-20
  • : 442
좋은 책을 번역이 망쳤다. 번역이 너무 서투르고 어색하다 보니, 읽어 나가기가 정말 괴로워서 읽다가 던져 버렸다. 번역자 자신도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투른 번역실력으로 번역을 하다보니, 진짜 읽어내려갈 수 없는 책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별 한개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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