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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책
100자평
[나는 나를 파괴할 권..]
새벽강 | 2020-02-07 18:42
첨엔 뭐야? 했다가 책을 다 읽을 때쯤엔 팬이 되어 있었다
100자평
[회색 인간 (고맙습니..]
새벽강 | 2020-01-10 10:54
‘사전에서 중국글자말을 올려놓고 그것을 풀이하는데 그 말을 대신해 쓸 수 있는 우리 말을 보여주지 않으니 사람들은 중국글자말만 자꾸 쓰는 것이다‘ - p155 완전히 공감한다. 국어사전을 찾아도 쉬운 우리 말을 ..
100자평
[우리 글 바로 쓰기 2]
새벽강 | 2019-07-09 20:47
충격받았다. 문제가 이리 심각한 줄 몰랐다. 진작 읽어야 했다. 우리말을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다.
100자평
[우리 글 바로 쓰기 1]
새벽강 | 2019-06-13 20:44
가장 약하고 어리고 힘 없는 모든 것에 측은지심을 느끼셨던 분.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온몸으로 함께 느끼는 고통이라, 읽는 내내 나도 힘들었다.
100자평
[이오덕 유고 시집]
새벽강 | 2019-06-05 00:29
어렸을 때 이런 책을 너무 갖고 싶었다. 오랫동안 조금씩 한 페이지도 놓치지 않고 다 읽어볼 테다.
100자평
[화초 쉽게 찾기]
새벽강 | 2019-04-03 14:09
안이하게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가는 내 자신이 자꾸 부끄러워진다.
100자평
[해리 1]
새벽강 | 2018-12-05 00:22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읽어야 할 책 목록이 잔뜩 늘었다.
100자평
[역사의 역사]
새벽강 | 2018-09-24 20:23
‘입장 바꿔 생각해 봐‘의 초절정 해학~
100자평
[이갈리아의 딸들]
새벽강 | 2018-09-08 20:06
시를 많이 읽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어지지 않는 생활인. 글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100자평
[시를 잊은 그대에게]
새벽강 | 2018-09-06 01:37
헤밍웨이와 영화 ‘자이언트‘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비판적인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음.
100자평
[여자들은 자꾸 같은 ..]
새벽강 | 2018-06-11 17:14
쉽지 않은 여정이다
100자평
[녹두장군 11]
새벽강 | 2017-11-06 21:55
많이 힘들다
100자평
[녹두장군 10]
새벽강 | 2017-11-06 21:54
긴 장정을 끝냈다. 쉽지 많은 않은 시간이었다. 어려운 시대에 전봉준 같은 지도자가 있어서 그나마 어둠이 검지만은 않았다.
100자평
[녹두장군 12]
새벽강 | 2017-11-06 21:43
잘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 외에도, 그동안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들을 언급한다. 정말 별생각 안 하고 살았구나 반성하게 만드는 책.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새벽강 | 2017-09-29 19:29
안팎으로, 사방으로 적이고 난관이다
100자평
[녹두장군 9]
새벽강 | 2017-09-20 23:19
동학 지도부는 발을 뺀 채 전봉준을 중심으로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100자평
[녹두장군 8]
새벽강 | 2017-08-30 21:00
단편 안 좋아하는데 김애란 작품은 늘 가슴을 울린다. ‘노찬성과 에반‘ 읽고 반려동물 안 키우기로 결정. 가장 좋았던 건 ‘침묵의 미래‘다
100자평
[바깥은 여름]
새벽강 | 2017-08-29 20:39
˝자네는 누가 작대기로 자네를 때리거나 개를 풀어서 자네를 물라고 했으면, 그 작대기만 부질러버리고 그 개만 죽일 참인가?˝
100자평
[녹두장군 7]
새벽강 | 2017-08-26 00:51
유 작가의 글을 읽으면 나의 공감 능력은 100%로 상향 조정!
100자평
[유시민의 공감필법]
새벽강 | 2017-08-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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