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전
베트남의
동화인
반쯩,반짜이를
읽을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면서
엄마나라
동화의
기획의도를
알아볼
수
있었다. 이번에 읽어
본 "탓쌍" 또한
마찬가지이다. 탓쌍을 사실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눈에
들어왔다
권선징악이라는
요소에서
말이다. 그 뿐
아니라
동화
표지에서
보이는
활을
쏘는
장면이
매우
낯익었는데, 바로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과
겹쳐보였던
것이다. 활을 잘
쏠
뿐
아니라
위기에서
벗어날
때
쓰인
초인적
힘과
지혜
또한
겹쳐보였다. 이야기의 전개방식과
주인공의
특성덕분에
친숙하게
읽을
수
있엇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주가
뛰어난
남자로부터
구함을
받는다는
설정이었다. 사실 이는
베트남,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부분의
동화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이기도
하다. 뭐 물론
주인공이
탓쌍이고
그를
돋보이게
하기위한
설정
중
하나인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점인
것은
분명하다
ㅎㅎ
줄거리는
이러하다. 옛날 옛적에
탓쌍이라는
한
청년이
살고있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을하고
무술을
연마하였다. 그러던
중
탓쌍의
집에
찾아와
자신을
장사꾼이라고
소개한
이통이라는
사람을
알게된다. 그들이 살고있는
나라에는
괴물이
살고있었는데
그것을
달래기
위해
제물이
필요했다. 알고보니 이통이
제물이
될
차례였는데
자기
대신
보낼
착한
사람을
찾던중
탓쌍이
그의
레이더망에
걸린것이었다. 하지만 탓쌍은
주인공이니
괴물에
끌려가도
당연히
죽지
않았다
ㅎㅎ
오히려
괴물을
무찌르게
되는데
이통은
그
괴물이
나라의
보물이라며
보물을
죽엿으니
탓쌍은
이제
큰일날
것이라며
도망가라고
부축이고
탓쌍은
또
착하게도
그의
말대로
한다. 괴물의 머리를
왕에게
가지고
간
이통은
큰
상을
받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공주가
요괴들에게
납치를
당하였다 (아쉬운 설정
ㅠㅠ
앞으로는
본인
스스로를
구하는
공주님이
나왔으면
ㅎㅎ) 탓쌍은 공주를
구하게
되는데
공주가
그만
충격으로
말을
잃게
되었고
탓쌍도
함정에
빠져
감옥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중
탓쌍의
악기
연주를
들은
공주는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왕은
둘의
혼인을
허락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원래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머니의
나라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인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면에서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인
어린이들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동화를 읽어주는
엄마,아빠와
함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활동을
해도
좋을것같다

탓쌍을 찾아온 이통

괴물과 싸우는 탓쌍

요괴에 잡혀가는 공주를 구해주는 탓쌍

말을 되찾은 공주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탓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