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angel_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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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 신지수
- 14,400원 (10%↓
800) - 2021-06-21
: 2,076
책을 읽고 ADHD에 관한 피상적인 정보에 연령/성별 고정관념까지 고착되면 누구든 스스로를 치료 대상에서 배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면도 있었고... ADHD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앞으로 더 다양한 케이스의 연구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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