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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할리퀸스러운 문체와 대사, 일부 캐릭터를 감당할 수 있다면 그럭저럭 가볍게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자체는 그냥 흔한 중세(혹은 근세?) 로맨스입니다.
꿈꾸는 소녀 타입의 메리와 상냥한 왕자님 타입의 제인이 우여곡절 끝에 이뤄지는 내용인데 짧아서 그런가 메리와 제인의 '진도'가 급전개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