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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님의 서재
  • 파이브 팩터
  • 패트릭 벳-데이비드.그레그 딘킨
  • 16,200원 (10%900)
  • 2021-10-12
  • : 448
최근에 멀티팩터란 책을 읽었다. 김영준 작가의 책이었는데 주요 골자는 "성공의 요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였다. 혹자는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모든 성공 못한 사람들을 너는 성공할 만큼 노력을 안 해서 그래라고 치부한다.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해봤지만 성공을 못한 사람은 이렇게도 생각을 한다. 인간사 다 "운 LUCK" 아니겠는가? 운7기3이라고 사업에 있어서 성공도 운발이야 노력은 개뿔!!


하지만 결론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그 상태에서 운이 작용해 주길 바라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럼 무슨 노력을? 구체적으로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하지만 멀티팩터에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찾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성공으로 가는 무조건적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멀티팩터부터 읽고


성공을 하려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방면적으로 다 챙긴 후 운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바로 파이브 팩터 책을 읽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수 앞을 바라보고 행동을 하라고 제시한다.

핵심을 말하자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자기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고통스럽지만 솔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키워나가기 위해선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능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을 바탕으로 사업을 급격히 확장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


다른 책들보다 좋았던 점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쭈욱 넘어가는 게 아니라 내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의문이나 가려운 곳을 콕 집어서 해결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읽어서 더 명확히 정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선 곁에 두고 내 기억이 흐릿해질 때마다 꺼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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