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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가 넘쳐 나는 요즘, 풍요 속의 빈곤처럼 정말 중요한 것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초, 중, 고 아이들에게 매일 잡지처럼 읽을 수 있는 학습서인 독서평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
게다가 12월호부터 워크지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더라구요.
완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