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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_님의 서재
  •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 유시나
  • 10,800원 (10%600)
  • 2015-12-14
  • : 258

평소 아이에게 큰소리로 ~하지마라 란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주로 하게 되는 레파토리는 생활예절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죠.

말씨도 본인의 습관인지라 쉬 고쳐지지 않아 이야기나 동화를 통해 그런 것들을 우회로 인지시키는 방법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아이에게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한창 말이 유창해지는 시기의 아이를 보는 부모의 고민중 가장 큰 것은 아이의 말씨도 한 몫합니다.

집안에서 상호존댓말을 쓰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배우는 나쁜말은 아이에게 달콤한 자극이니까요.

우연한 기회에 추천받은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는 베드타임 스토리로 적절한 소재와 진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즐겁고 다이나믹한 그림이 가득해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기에도 적절해 보이구요.

단 타겟층인 4~5세 아이에겐 본문 내용 다소 긴듯 보입니다.

집중력을 위해 읽어주는 이의 가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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