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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_님의 서재
  • 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
  • 이연지
  • 16,920원 (10%940)
  • 2025-03-10
  • : 2,035
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만 써온지 어언 n0년......
운전감도 운전에대한 열망도 없지만 외압으로 강제 운전을 시작하게 된 낡은이의 눈앞에 떨어진 언니차......
어떻게 운전 맘을 먹은 당일 언니차 출간 소식을 듣게 되었는지... 이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연수 등록에 앞서 언니차 책을 먼저 구입했습니다.
빨리 받으려고 동네서점에 뛰어가서 샀어요.
몸이 둔한 사람으로 뭐든 시작을 이론 공부로 하는 저에게 언니차만한 책이 없었던...
마치 첫 학과 시험을 보러가던 그날처럼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머릿말을 읽었어요.
여자이기때문에 집을 사고 차를 살때마다 겪었던 불쾌한 경험들에 강한 공감을 느끼며 알아야 무시도 덜당한다는 심정으로 각 부분의 명칭을 익혔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운전대부터 잡고 싶지는 않았어요.
언니차를 반쯤 읽고 다시 잡은 운전대는 마음가짐이 많이 달랐어요.
각 부분별 명칭과 기능도 알고 보니 쪼금 더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요.
완독후엔 정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겠지요?
앞으로 글로브박스에 차량등록증과 함께 언니차를 보관해둘게요.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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