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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연님의 서재

이 책은 아이들이 인용을 허락해준 덕분에 만들어졌다.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모두 친구다. 지구라는 한 달걀 안에서 안부를 물으며 살아갈 것이다. 나를 선생님으로 부르며 우정을 쌓아준 아이들, 수업료와 간식을 챙겨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그들로부터 사랑과 우정과 교육에 관해 계속해서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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