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구도연님의 서재
  • 비행운
  • 김애란
  • 13,500원 (10%750)
  • 2012-07-18
  • : 20,183
나에게 상처주는 인간이 있듯이
나에게 상처받는 인간도 있다.
한번쯤은 내주변을 둘러보며
성찰해야겠다.

내 한마디에 내 손짓 하나에
가슴 아파하는 이가 없는지.

상처는 의도치 않게 다가오기도 하기때문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