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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ol님의 서재

 

일학년 아이들과 교실에서 함께 읽었다. 이렇게 감동 넘칠 줄 기대도 안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여섯번째 이야기를 읽을 때는 나도 아이들도 눈물이 나서 어쩔 줄 몰랐다.

늑대와 염소의 우정!

판단을 내려놓고 만나게 될 때 우리는 어느 누구라도 사랑으로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우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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