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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이님의 서재

이렇게 훤하게 밝은 대낮에, 병원과 달리 반짝 빛나는 조명 밑에서 차 팀장을 정면으로보니 확실히 잘난 얼굴이었다. 그때는 재킷이라도 입고 있더니 지금은 빳빳한 셔츠만 입은 채였다. 곧은 어깨가 날이 선 셔츠에 퍽 잘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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