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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좋은삶
  • 단절(들)
  • 클레르 마랭
  • 15,300원 (10%↓850)
  • 2026-05-29
  • : 19,255

48 Lydia Flem, Comment j‘ai vidé la maison de mes parents, Seuil, 2004, p. 50: "사물들은단순히 사물들이 아니다. 인간의 흔적을 갖고 있어 우릴 확장한다. [..] 각각 역사와의미를 갖고 있고, 그 사물들을 사용했거나 사랑했던 자의 역사와 의미와 얽혀 있다.
그 사물들은, 함께, 물건들을, 사람들을 형성한다. 고통 없이 해체될 수 없는 일종의단위체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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