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좋은책 좋은삶
  • 그 개와 혁명
  • 예소연 외
  • 15,750원 (10%870)
  • 2025-02-18
  • : 21,504

"니들 진짜 미쳤니?"
나는 수첩을 펼쳐 엄마에게 해야 할 말을 찾았다. 그리고해오던 것과 같이 최대한 태수 씨의 말투를 흉내 내며 말했다.
"공여사, 자중하시오. 우리의 적은 제도잖아."- P35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