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분주한 삶, 한치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계획성있게 성취해 나가야 한다고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고 강요당하는 것처럼 살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말한다. 내면의 세계가 정돈되어야
만 진정 질서있고 계획적이고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내면세계를 잘 정돈하기 위해선 끝없이 주님의 뜻을 추구해야하고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해야 한다. 시간관리, 진정한 그리고 성경적인 안식의 의미, 지적인 성
장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모든것이 내면의 세계, 즉 영혼의 분주함을 그치는데 필요한 것
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없이 분주한 삶, 남에게 보이려는 삶을 버리고 영혼의 목마름과 문제에 직면하자.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조용하고 잔잔한 곳에 처해있는 영혼의 세계에서 궁극적 해결책을 모색하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방식. 지정의의 완벽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