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인생을 보며
상진아빠 2008/09/04 03:50
상진아빠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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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us 를 통해 인터넷 구매를 하였습니다.
전 현재 회사 업무로 파견을 나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는 세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인터넷 검색중에 우연히 알게 되어 급한 마음에 신청하여 비행기로 공중수송(?)가 되었죠..
도착하자 마자 궁금한 마음에 몇 쪽만 읽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읽다가 생각해 보고 또 읽다고 무릎을 치며 공감을 하다 보니 벌써 아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만 바꾸고 바로 실천만 하면 부자가 되는 구나...
남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충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신 뚝심대장님이 너무나 대단해 보였습니다.
막연하게 만 느껴졌던 부자로의 길이 한걸음 더 쉽게 다가오는 road map 을 읽은 기분입니다.
오늘 결혼후 처음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화로 통화 할 때와 정말이지 느낌이 달랐습니다.
한 자 한자 휴대폰의 키 를 누를때마다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생김을 저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긍적적인 삶, 남을 위해 봉사할 줄 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큰 깨움침을 받은 책을 늘 간직하고 한 줄 한줄 다시 되새겨 보면서 음미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읽어 보라고 주었습니다.
저녁에 퇴근하면 이 책의 내용으로 이야기 꽃이 필 저녁 식사시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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