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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nbyb의 서재
  • 땅콩일기
  • 쩡찌
  • 15,300원 (10%850)
  • 2021-12-08
  • : 4,942
나는 살면서 친구에게 많이 위로받고 이들이 참 소중한데, 왠지 어른은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아야 하는 존재인 거 같아 속상할 때가 있다. 나는 땅콩이가 친구들을 솔직하고 기쁘게 사랑해서 좋다. 그게 참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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