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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쌤님의 서재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이근식
  • 11,700원 (10%↓650)
  • 2018-07-27
  • : 1,947

학교 2학년 사회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다.

내용은 자세히 아지 못한다.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용을 알게 되었다.

그때 시험을 위해 외웠던 내용은 20년이 더 지나서 책을 알게 되는구나.





애덤 스미스는 경제학과 그 용어를 만들었고,

경제 활동의 자유 허락은 도덕의 한 형태라했다 한다.



경제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는 내가 이 책을 보며 

알게 된것이 바로 경제와 도덕의 연관성이다.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경제학을 만든 사람이 도덕을 이야기하고 있구나.


국가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읽어야할 경제학의 영원한 고전.


​

지식을 쌓기위해 내가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 더 정확히 말하면 정치인이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공권력과 권력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재산 축적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발전을 위해

공부 좀 하셔야겠다.

이과 공부를 한 나는 좀 생소쑈다.,

그래서 호기심에 읽었다.

정치나  신학이나 경제 아님 철학이나 법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깊이 있고 재미있게 다가왔을 것이다.


​분명하고도 단순한 자연적 자유의 체계하에서

모든 사람은 정의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완전히 자유롭게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제발, 부디 그런 사회였으면 좋겠다.

기초 지식이 없어도 딱딱할것 같아도

책 내용이 시작하기전에

한번 쯤을 보았을 사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국부론은 철학과 경제를 담고 있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철학이라고 한 말도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수업 시간에 한번 듣고갔을 법법한 이야기들과

수능 지문에서 보았을 내용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


배움의 기쁨이다.



정치나 경제의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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