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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 최단경로
  • 강희영
  • 10,800원 (10%600)
  • 2019-12-19
  • : 444
그녀들이 결국에 서로 마주한 장면이, 그 마음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 울컥했다. 심지어 그 공간에 없는 막내 작가의 이야기도 참 애틋하다.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안아주면서 연결되는 여성들의 서사... 더 많은 이야기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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