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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님의 서재
이 책은 참 오래 전부터 봐왔던 책이다... 3년 부터 봐 왔는데 아직도 연재를 하고 있다니.. 일단 작가에게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우리 나라 책은 길어봐야 몇 편 안되는 데 벌써 10권을 넘어서고 있다... 내용도 재밌는 데 다가 그림까지 독특하구.... 귀여운 하나와 지용이 커플.... 성숙미가 넘치는 수아와 건이 커플 이들이 펼쳐 나가는 이야기다... 처음에 수아와 건이가 사귈 때에도 위태위태 했었는데.. 건이가 외국으로 가버린 수아의 자리는 너무 쓸쓸하기만 하다... 건이가 빨리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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