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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eye-1님의 서재

세 번째로 그의 쇼는 감동적이지 않았다. 고통스러웠다. 그는 종종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 보세요, 웃으시네요. 이것 보세요, 이제 웃지 못하시네요. 관객의 눈은 관객 그 자신을 보러 돌아오고 관객들은 이제부터는 반성적으로 생각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우리가 해나와 맺었다고 생각한 관계에 대한 불안이 점차 고조된다. 쇼는 계속되고, 해나는 조금 전 관객들을 폭소케 한레즈비언 혐오자 이야기의 결말을 들려주며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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