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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의 수수께끼는 사람들이 모든 삶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기대를 고수한다는 점이다"라고 런던의 신경과학자 탈리 샤롯은 썼다. 탈리 샤롯은 현실에 상관없이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대뇌가 어떻게 선택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지를보여주었다. 예측 오류를 처리하는 뇌 중추의 활성화를 살펴본결과, 이 중추들은 좋은 기대를 확인시켜주는 소식보다 나쁜 소식을 들을 때 더 약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치 뇌가달갑지 않은 소식을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과도한 낙관주의 또한 예측부호화 이론을 따른다. 우리는 긍정적인 기대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 행동할 의욕이 생기니까 말이다. 지난 장에서 말했듯이, 이성은 자신의 기대를현실에 반해서라도 방어하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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