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birdeye-1님의 서재

하나의 조건으로 고착된. 어쩌면 이미 조건 지어진.
이미 조건 지어진 자리를 받아들이는 불러들이는. 어느 결에굳건해진 너의 두 손에 대해. 지붕 없는 들판을 자신의 집으로 삼는.
스스로를 마주 보는 자리를 오래오래 들여다보는. 자기 자신을 껴안을 수밖에 없는 두 개의 손을 가진 하나의 마음에 대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