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스가 전에 이곳에서 일했던 집사 엘던 씨도잭 부인과 그녀의 연인이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을목격한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디스의 독보적인경험을 무시하려고 하자, 이디스는 격한 분노까지터트리며 반박한다. "엘던 씨가 언제 그 방에 몇 시에 올라갔는지 증명할 수 있어요? 나와 같은 그 시간에 갔을까요? 부인이 엘던 씨에게도 침대에 똑바로 앉아서 한 쌍의 거위처럼 전면부를 흔들어 보였다고요? 나한테 했던 것처럼요? 참으로 아름다운격분이 아닐 수 없다. 이 탁월하다 못해 거의 셰익스피어적인 신조어 ‘전면부fronts‘ 라든가 가슴이 한쌍의 거위처럼 흔들린다는 표현은 한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네브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