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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eye-1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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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따라 느낌표를 붙여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들은 노정훈씨가 일러준 바다 방향으로는 가지 않았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메밀국수를 다 먹고 나서 설은 주영과주영의 간병인과 그의 문자메시지에 대해 일시적으로 잊고 있었음을 알았다. 그 또한 의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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