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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eye-1님의 서재

‘아줌마가 잘못한 거 없어요.‘
후사에는 마음속으로 운전사의 말을 되풀이했다. 뒤에는 남편이 입원한 병원이 있었다. 여느 때처럼 그대로 병원에 들어가봐야 심기 불편한 남편의 시중만 들다 다시 집으로 돌아갈 뿐이고, 기자들과 협박전화에 떠는 불안한 밤이 찾아올 뿐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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