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차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데이트 어 라이브 17
- 타치바나 코우시
- 6,300원 (10%↓
350) - 2018-01-10
: 1,579
미궁에 싸인채 알 수 없는 존재인 <팬텀> 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팬텀>이 누구였는지, 왜 그런 일들을 하는지 속속 밝혀지네요. 사실 이 편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머리속이 꼬여서 의문들이 엄청 쏟아졌습니다. 뭐지.. 왜지..? 작가의 설정 오류인가?.. 하지만 끝까지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쑥 들어가더군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우드먼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대부분의 복선들이 회수가 되는 편이었습니다. 뭐.. 약간 이야기를 끄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요.. 그럼 저는 18권을 마저 읽어야겠네요..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