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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의 서재
다시 청소년 시절을 마주하는 듯한 시집.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된다. 내 안의 불안과 어둠으로 어찌할 수 없고 스스로도 타인도 증오스럽던 한 시절을 다시 마주하면서 오히려 큰 위로를 받았다.  100자평
[가장 나다운 거짓말]  하루  |  2025-02-11 00:01 
발랄하고 기괴하고 재밌고 자유롭다! 나만 귀신 무서워한게 아니었어!! 어딘가에 고여 있는 귀신이 이제는 조금 사랑스러워질듯  100자평
[요정 + 요괴, 찐따]  하루  |  2024-06-03 10:37 
서점에서 이 책의 서문을 읽다가 왈칵 눈물이 났다. 그때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서문에 적혀 있듯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보낸 청춘들 모두의 이야기이다.  100자평
[가장 사소한 구원]  하루  |  2015-02-23 12:12 
[이벤트][인문학스터디] 서중석 교수의 한국현대사 특강  페이퍼
하루  |  2013-05-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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