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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kim e jo wa♥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김한수
  • 15,750원 (10%870)
  • 2025-01-02
  • : 211

명문장 속 철학의 힘,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_글.김한수​

2025년을 시작하면서

무언가 해보지 않았던 뜻깊은 일들을

해보고 싶었어요.

성경필사를 몇번 시도해봤지만

작심삼일로 끝이났고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속의 글귀는

철학자와 문학가들의 명언과 문장을

한데 모아 놓은 책이에요.

지은이는 그들의 깊은 사유와 감동을

필사라는 방식으로 나누고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를 넘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게 답을 찾는 여정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모든 집안일을 끝내고 조용한 집안에 홀로 앉아

환한 램프아래 필사하고 있는 제 자신을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뿌듯하더라구요:)



사소한 일이 우리들을 위로하여 준다.

마치 사소한 일이 우리들을 괴롭히는 것처럼.

_파스칼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도, 의지하지도 말라!!"​

늘 다른사람의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신경쓰고 내가했던 말도 곱씹어보며

다른사람을 너무 신경썼던

지금까지의 나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말이었어요.

다른사람은 신경조차 안쓰는 일인데

나만 발 동동거리며 힘들어했던

그 옛날의 내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기.

스스로 약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위한​

한가지 비결이 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 성질에 안 맞는 결점을 고치려 들면

삽시간에 상대의 행복까지 파괴시키고 말기

때문이다.

_J.샤르돈

"사랑은 불완전함을 포용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아이들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신이 내게 아이들을 주신 이유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것도 있다는것을

알게하시려고 아이들을 주셨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어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내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내마음대로 아이의 모든것을 바꾸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며 절실히 깨닫습니다.

사랑으로 불완전한 아이들을 키우고 싶네요.



가정은 대리석으로 된 방바닥과

금을 박아 넣은 벽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깃들고 우애가 손님이 되는 그런 집이

행복한 가정이다.

_A.반다이크

"가정의 행복은 마음의 따뜻함에서 시작된다"

남편과 결혼하겠다고 생각하고

시부모님을 보며 마음이 놓였어요.

성품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거든요.

아이들을 잘키우고 싶다면

행동, 말투, 애정어린 눈빛등

부부의 모습이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까요.

이 밖에 너무나 좋은 글귀는

늘 스쳐지나가는 바람과도 같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기같은

존재였던것 같아요.

중요하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느끼고 나의 생각을 말로 표현한적은

없었거든요.

올해는 정말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자기전 필사를 나만의 루틴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세요.

< 본 서평은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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