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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서재
˝책을 일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휼륭한 실천가의 글이다.

책을 이렇게 읽어낼수 있으려면 먼저 절박함이 필요하다. 책 속에서 삶의 길과 방향을 찾겠다는 욕망?!

우리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세상과 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에 통찰력 있는 답들을 듣기 위해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스스로 답해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고,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다.

어찌보면 대부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에 이는 사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런거 없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요즘 들어 고전이 주는 ‘통찰‘을 알았더라면 그때 ˝나는다른 의사결정을 했었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삶의 과정에서 만나는 중요한 의사결정들은 우리의 추상적 사고를 요구하는 것들이다. 습관, 시간, 인간관계, 리더십, 삶의 방향설정 등 추상적 개념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대답들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결코 탁월한 선택을 하기 힘들다. 단지 직관에 의지한 판단과 선택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불안을 떨쳐버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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