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생각한다는 착각
독공 2025/02/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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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다는 착각
- 닉 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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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8
생각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정신적 깊이라는 것은 없고 즉흥적인 마음뿐이라는 주장이 층격적이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의문도 든다.
저자는 ˝우리는 누구도 사람과 사물로 이뤄진 일상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이 세상에 의식적인 생각과 무의식적인 생각이라는 것도 없다. 그리고 의식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생각 같은 것은 없다. 단 한 가지 유형의 생각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한 생각에는 각각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의식적인 판독과 그 판독을 만들어내는 무의식적인 과정아다.˝
우리에 의식은 단절적이다. 즉 수면과 비수면 상태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이 경계를 허물고 다른 각성에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불가의 이야기는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까?
불교의 오온과 유식사상과는 어떠한 충돌과 이해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이 더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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