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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위안을 주는 책.
100자평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유실 | 2020-10-10 18:38
아주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울게 되는. 개는 영영 모를 이 마음. 개야, 너는 영영 모르고 좋기만 하렴.
100자평
[나 개 있음에 감사하..]
유실 | 2019-07-04 20:02
나의 최초의 시인.
100자평
[i에게]
유실 | 2018-09-14 20:48
‘시인의 말‘을 읽고 눈물이 먼저 쏟아졌던 시집. 차곡차곡 쌓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로 마음이 먹먹해졌다.
100자평
[나는 이름이 있었다]
유실 | 2018-09-14 20:45
시인 유진목에게 언제나 응원을 보냅니다. 직접 운영하는 서점, 부산의 <손목서가> 어서 가보고 싶어요. <식물원>의 사진 속 아이는 유진목 시인이겠죠.
100자평
[식물원]
유실 | 2018-09-14 20:39
어린시절 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리뷰
[월요일의 루카]
유실 | 2014-07-0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