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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am153님의 서재
  • 리멤버 6·25
  • 김재동
  • 18,000원 (10%1,000)
  • 2026-06-22
  • : 980
최근 한 공중파 뉴스에서 이런 자막이 나오고 있었다. ‘김정은 동지께서…(중략)…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찾으시었습니다’ 라는 북한방송의 워딩을 그대로 내보내며 김정은과 김주애에 관한 보도를 하는 뉴스였다. 북한에서는 그들이 도발하여 불법 남침을 강행하였던 한국전쟁을 ‘조국해방전쟁’이라 부른다. 공산주의로 한반도를 장악하려 했던 세력은 6.25를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6.25는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전쟁이다. 당시 북한으로 끌려갔던 국군포로들이 그 곳에서 가장 비참한 취급을 당해야만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우린 종전이 아닌 ‘정전’ (총칼의 공격은 일단 멈춤) 협정을 1953년에 하였고, 이것은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뜻한다. 그 누구도 전쟁의 참혹함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짜 평화를 붙잡고,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 괜찮다 해온 결과, 우린 오늘날과 같은 통탄스러운 현실을 목도하게 되었다. 좌측에 장악된 이들과는 대화의 접점조차 없다. 그러나 우리가 붙집아야 할 단 하나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6.25이다. 우리의 상대는 거짓과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쏟아붓는 세력이다. 이들과 맞서 싸우며 우리는 역사전쟁에서 결코 물러서지 말아야 하고 그 싸움이 오늘 우리의 승리의 연장선이 될 것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어디 하나 가벼이 넘길 수가 없는 귀한 책이다. 소중히 읽으며 다음세대 세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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