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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ud24님의 서재
다시 12월 3일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네요... 일년 사이에 참 많은 게 달라져서 다행이다 싶고.. 많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읽히고 알려주었으면 좋겠는 책입니다..  100자평
[앉는 걸 멈추지 마!]  bookieee  |  2025-11-06 19:32 
박정민 추천사 보소..;  100자평
[혼모노]  bookieee  |  2025-07-06 16:45 
참 맛깔난다  100자평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bookieee  |  2025-07-06 16:34 
읽고 나니 우리 엄마를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100자평
[가족으로 만나 친구가..]  bookieee  |  2025-07-06 16:33 
그림이 너무 산뜻하고 귀여워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고, 아이들이랑 함꼐 순우리말을 같이 상상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이 매우 좋았아요!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같아요!  100자평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bookieee  |  2025-05-08 23:46 
내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같이 살아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100자평
[향유고래를 훔쳐라]  bookieee  |  2024-03-26 12:37 
너무 귀여운 그림.. 맨날 내 발가락 깨물고 굳이굳이 화장실 물을 마시던 우리집 고양이 뭉치가 생각남...ㅠ 이 출판사 책들은 대체로 따듯한 듯  100자평
[야옹]  bookieee  |  2024-02-28 15:15 
황푸하씨의 ‘사랑을 한다는 건‘ 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니까 그림이 더 따듯하게 살아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야겠어요  100자평
[사랑을 한다는 건]  bookieee  |  2024-02-28 15:11 
서울에서도 무지개 축제가 열린 오늘,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그저 가족으로서 함께 사랑하고, 함께 축제하는 삶을 꿈꾸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도서관에 꽂혀가기를 기대해본다  100자평
[할아버지가 사랑한 무..]  bookieee  |  2023-07-01 22:28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고 있는 이라면, 이 책을 집어 읽고 아무 글자도 없는 책장을 넘기다 그저 망연히 울 것이다  100자평
[그곳은 따듯한가요]  bookieee  |  2023-07-01 22:26 
나이가 들수록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남사스러워지고 그저 늙어가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나이가 들어도 함께 곁을 지켜주는 작은 빛들이 있다. 그들은..  100자평
[작은 빛]  bookieee  |  2023-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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