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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서재
전작<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를 읽고 이런 작가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시네마천국을 들으면 누선이 자극되고, 술집에서 추가주문을 하게된다는 30대 작가. <쉘 위 댄스> 에 대한 얘기는 사뭇 사회분석적이기까지 하다. 같이 읽어보길 권할수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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